1박2일의 카사밀라에서의 편안한 휴식~
세계의 건축가 가우디의 건물과 이름이 같은 카사밀라에서 정말 편안하고 아늑한 휴가를 보내고 온 듯하다.
 
따뜻한 주인장님~ 인심후한 주인장님~ 감사합니다~~~~
 
펜션앞으로 보이는 산과 섬진강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아이들은 넒은 마당에서 뛰어놀 수 있어 좋았고~특히 이쁜 멍멍이와~
 
곡성 기차마을과 가까워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도 편하고... 비록 비가와서 천문대는 못갔지만 담에 다시 한번 가서 천문대도 가고 앞 섬진강에서 대사리도 잡으리라 다짐하며~~~^^
 
즐거운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~ 감사합니다~ ^^